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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세 발로 지낸 사육곰, 이제 행복할 수 있을까요
2023.04.06 09:00
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투견 흥분 시키려고 고양이와 닭 러닝머신 앞에 둔 투견장
2022.12.08 16:00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미자르' 떠난 곰 보금자리...남은 사육곰 위해 앞마당 선물합니다
2022.11.17 11:00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돌에 맞고 태풍에 새끼 잃고… 기구한 엄마개 진순이
2022.10.27 11:00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안쓰러워 데려오다 보니"… 개 88마리까지 키우게 된 노부부
2022.08.04 11:00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너도 나와" 배수로 갇힌 형제 부르는 강아지
2022.07.15 11:00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사람 좋다 꼬리치는 실험견들 "이젠 자유롭게 살렴"
2022.05.05 09:00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같이 살자냥"... 제주 길냥이, 천덕꾸러기서 '귀여운 이웃' 변신
2022.04.07 09:00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10년간 철창 속 갇혔던 사육곰들… 자유 찾아 미국행
2022.03.16 15:30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보신탕 될 뻔한 진돗개 59마리… 결국 해외 입양길
2022.01.27 09:00
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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