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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 재개장... 시민단체 "스포츠도, 전통도 아닌 동물학대"

2023.06.04 20: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털 무게만 400g, 털 갑옷 입고 떠돌던 백구 '라비'

2023.06.04 16:3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반려가구 20% "유기동물과 산다"... 2030이 문화 주도

2023.06.04 15:30윤주영 기자 roza@hankookilbo.com
"새만금 사업으로 파괴됐지만...여전히 살아 있는 수라갯벌 꼭 지키고 싶어요"

2023.06.01 11: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개 100여 마리 생매장한 신종 펫숍업체, 동물단체가 고발

2023.05.30 19:09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서울 지하철역에 개농장 출신 개들 사진이 전시된 까닭

2023.05.30 16:16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짧은 다리, 점박이 무늬가 매력적인 엄마개 '에이미'

2023.05.28 16:43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질병에 시달리고, 물도 못 마시고... 체험동물원 동물들은 괴롭다

2023.05.27 14: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방류 7개월 행방불명 비봉이, 발표·백서발간 늦어진다... 왜?

2023.05.26 14: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떠돌이개, 살처분만이 해법 아냐... 중성화·제자리 방사 고민해야

2023.05.24 17:00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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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 재개장... 시민단체 "스포츠도, 전통도 아닌 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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