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지면 본문 활자 확대
한국일보가 지면에 작지만 큰 혁신을 심습니다. 기사를 조금 더 편히 읽을 수 있도록 3월 1일 자부터 기사 본문 활자 크기를 10.8포인트에서 11.0포인트로 키웁니다. 자간과 행간을 미세조정해 정보 또한 부족함 없이 알차게 전달하겠습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누려야 할 종합편집된 신문 읽기의 즐거움, 한국일보가 노력하겠습니다.
본문활자확대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