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화재 사망' 80대 노모와 아들 비극...가족 숨지고 쓰레기집서 고립된 생활

입력
2023.03.14 09:50
수정
2023.03.14 09:55

지난 11일 김포시 아파트 화재 발생
80대 노모와 5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직계 가족 모두 숨지고 사회적 고립 상태로 추정

지난 11일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된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 쓰레기봉투가 널려 있다. 경기 김포소방서 제공

지난 11일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된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 쓰레기봉투가 널려 있다. 경기 김포소방서 제공


지난 11일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된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 쓰레기봉투가 널려 있다. 김포소방서 제공

지난 11일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된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 쓰레기봉투가 널려 있다. 김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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