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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들이 찾는 ‘건강음식 주문플랫폼’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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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홀리다’(공동대표 김재원·이한샘)는 건강음식 및 카페를 판매하는 업체이다. 배달전문점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홀 매장을 준비 중인 홀리다의 모토는 식재료의 로스를 없애는 것이다. 모든 소비 및 낭비의 주원인인 식재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든 메뉴 아이템들은 있는 재료로 상품화한다.
김재원 대표는 이런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게 된 모태가 ‘배달플랫폼사 생각대로서울북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북부센터(서승일 센터장, 윤인성 팀장)의 도움으로 소비자 수요와 패턴, 마케팅 홍보, 공급망 관리, 비즈니스 파트너 지원, 가맹점주들을 위해 매출을 극대화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소자본으로 배달전문점을 시작한 후 5개의 영업가맹점을 확보한 홀리다는 홀 매장 출범을 시작으로 자체 생산하는 자재 등을 통해 안정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건강음식이란 타이틀로 마니아층을 타깃으로 한 주문플랫폼은 재주문율이 20%에 달할 정도로 인기다.
김재원·이한샘 대표는 “항상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느리지만 천천히 완전한 홀리다, 남에게 도움이 되는 홀리다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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