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돌보는 멸종위기종 쇠제비 갈매기의 깜찍함

입력
2023.06.02 13:38

2일 경북 포항 한 해안에서 쇠제비갈매기가 알을 품기 위해 둥지로 다가가고 있다. 쇠제비갈매기는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연합뉴스

2일 경북 포항 한 해안에서 쇠제비갈매기가 알을 품기 위해 둥지로 다가가고 있다. 쇠제비갈매기는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연합뉴스


2일 경북 포항 한 해안에서 쇠제비갈매기가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 쇠제비갈매기는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연합뉴스

2일 경북 포항 한 해안에서 쇠제비갈매기가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 쇠제비갈매기는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연합뉴스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에 둥지를 튼 쇠제비갈매기가 방금 부화한 새끼와 알을 품고 있다. 뉴스1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에 둥지를 튼 쇠제비갈매기가 방금 부화한 새끼와 알을 품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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