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신차 468대 계약서에 사인받았다...기아 판매왕 정태삼 이사

입력
2024.02.18 16:0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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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타 어워즈', 정태삼 전주지점 영업이사 1위
신설 EV 판매왕도 차지…"고객 마음 얻고자 최선"

정태삼 기아 전북 전주지점 영업이사가 16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2024 기아 스타 어워즈'에서 받은 '판매왕 1위' 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기아 제공

정태삼 기아 전북 전주지점 영업이사가 16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2024 기아 스타 어워즈'에서 받은 '판매왕 1위' 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기아 제공


2023년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올린 기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판 영업직원은 기아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이사였다. 그는 지난해 468대의 계약서에 사인을 받았다. 매일 하루 한 대 이상을 판매한 셈.

기아는 16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2024 기아 스타 어워즈'를 열고 지난해 판매 우수직원 203명에게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판매 우수 직원을 격려하고 올해 좋은 실적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열렸다.

'판매왕 1위'에 뽑힌 정 이사는 1992년 입사해 지난해까지 32년 동안 5,91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최근 10년 동안 판매성과 '톱10'에 아홉 번 이름을 올렸고 올해 처음 1위에 등극했다. 정 이사는 "고객의 마음을 얻고자 최선을 다한 것이 성공 요인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향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올해 전기차(EV) 판매왕 부문도 새로 만들었는데, 정 이사가 이 부문 역시 1위를 차지했다. 기아는 판매 우수 직원들의 가족을 초대해 만찬 행사를 열고 가족 여행권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김청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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