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4대 원장 취임

입력
2024.02.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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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디지털 발전소 될 수 있도록 최선"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이 19일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제공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이 19일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제공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신임 원장이 19일 취임했다. 이날 IITP는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홍 원장의 취임식을 열고 신임 원장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3년이다.

홍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IITP가 최고 'ICT(정보통신기술)·디지털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 혁신을 위해 ①디지털 핵심전략기술의 확보와 이를 위한 연구개발 체계의 과감한 혁신 ②최고급 인재 육성 ③글로벌 ICT 연구개발(R&D) 역량 제고 ④R&D 성과 확산 및 후속 지원 강화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홍 원장은 1995년 행정고시 38회 합격 후 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네트워크정책실장으로 근무했다. 고려대 무역학과를 나왔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에서 정보경영학 석사, 맨체스터대에서 기술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IITP는 "통신, 정보보호,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 발전과 진흥을 위한 정책 수립과 사회문제 해결, 국민편익 증진과 관련 각종 제도 개선, 법적 토대 마련을 위해 힘써왔다"고 밝혔다.



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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