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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4:30
17년 만의 연금개혁 가시권… 시민들 '소득 보장' 원했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2024.04.22
17:50
與 “참고할 뿐” 野 “환영”…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입장 차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외1명
15:00
시민 선택은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 소득대체율 50% 탄력
2024.04.21
19:30
소득대체율부터 기초연금까지 건건이 격돌...시민대표단 최종 선택은?
2023.07.17
16:16
"18세 되면 국민연금 강제가입… 첫달 보험료는 국가가 지원"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2023.05.02
[단독]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MZ세대 "은퇴 후 최소한의 삶 위해"
2023.03.31
17:34
기금 소진 기정사실 국민연금, 투자 수익률이 그나마 '고갈 시계' 늦춰
08:00
국민연금 재정추계 완료...2041년 적자 전환, 2055년 고갈 그대로
2023.03.29
17:43
연금특위 "국민연금 더 내고, 늦게 받아야"...'속 빈 보고서'만 제출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외2명
2023.03.27
18:28
국민연금에 가려져 곪아가는 사학연금...5년간 미적립 부채 66조 폭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