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40주년 기념식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해직된 언론인들의 모임인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해언협)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교육장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종범(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해언협 상임대표, 조성호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노향기 전 기자협회 부회장, 이부영 동아투위 위원장 등이 5·18정신의 헌법 전문 명기, 80년 언론인 강제해직 진실 규명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해언협 제공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