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40주년 기념식

입력
2024.03.25 13:32
수정
2024.03.25 13:46
24면

80년 언론인 강제해직 진실 규명 요구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40주년 기념식.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제공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40주년 기념식.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제공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해직된 언론인들의 모임인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해언협)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교육장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종범(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해언협 상임대표, 조성호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노향기 전 기자협회 부회장, 이부영 동아투위 위원장 등이 5·18정신의 헌법 전문 명기, 80년 언론인 강제해직 진실 규명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해언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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