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다… '역대 최장' 51.7㎝ 투표용지

입력
2024.03.27 11:47

2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 선관위 관계자들이 출력한 거소투표용지가 놓여 있다. 이번 총선에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51.7cm로 역대 최장이다. 뉴시스

2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 선관위 관계자들이 출력한 거소투표용지가 놓여 있다. 이번 총선에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51.7cm로 역대 최장이다. 뉴시스


2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출력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거소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총선에 총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51.7cm로 역대 최장이다. 뉴시스

2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출력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거소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총선에 총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51.7cm로 역대 최장이다. 뉴시스


2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정당추천위원들의 참관하에 거소투표용지를 출력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51.7cm로 역대 최장이다. 뉴시스

2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정당추천위원들의 참관하에 거소투표용지를 출력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51.7cm로 역대 최장이다. 뉴시스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모의 투표용지를 지난 총선 투표용지와 비교해 길이를 측정하고 있다. 총 38개 정당이 등록한 이번 총선에 사용되는 비례대표 선출 투표용지는 지난 21대 총선 때 보다 3.6cm 길어진 51.7cm가 됐다. 최주연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모의 투표용지를 지난 총선 투표용지와 비교해 길이를 측정하고 있다. 총 38개 정당이 등록한 이번 총선에 사용되는 비례대표 선출 투표용지는 지난 21대 총선 때 보다 3.6cm 길어진 51.7cm가 됐다. 최주연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모의 투표용지를 지난 총선 투표용지와 비교해 길이를 측정하고 있다. 총 38개 정당이 등록한 이번 총선에 사용되는 비례대표 선출 투표용지는 지난 21대 총선 때 보다 3.6cm 길어진 51.7cm가 됐다. 최주연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모의 투표용지를 지난 총선 투표용지와 비교해 길이를 측정하고 있다. 총 38개 정당이 등록한 이번 총선에 사용되는 비례대표 선출 투표용지는 지난 21대 총선 때 보다 3.6cm 길어진 51.7cm가 됐다. 최주연 기자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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