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에 갇힌 서울… '답답한 도심'

입력
2024.03.29 15:00
수정
2024.03.29 15:03

전국 대부분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나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다빈 기자

전국 대부분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나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다빈 기자


전국 대부분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나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다빈 기자

전국 대부분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나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다빈 기자


전국 대부분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나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다빈 기자

전국 대부분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나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다빈 기자


서울 지역이 황사 영향을 받는 29일 오전 비가 내리는 서울 시내의 한 차량 위에 황사 빗방울이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이 황사 영향을 받는 29일 오전 비가 내리는 서울 시내의 한 차량 위에 황사 빗방울이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황사가 덮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누렇게 보이고 있다. 뉴시스

전국에 황사가 덮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누렇게 보이고 있다. 뉴시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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