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故 남일우 발인식

입력
2024.04.02 12:06

아내인 배우 김용림·아들 남성진·며느리 김지영, 마지막 길 지켜


원로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의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故남일우는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비보가 전해진 후 아내인 배우 김용림과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은 슬픔 속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뉴스1

원로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의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故남일우는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비보가 전해진 후 아내인 배우 김용림과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은 슬픔 속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뉴스1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한 원로 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상주 아들 남성진, 고인의 아내인 배우 김용림 며느리 김지영 등 유족과 지인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뉴시스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한 원로 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상주 아들 남성진, 고인의 아내인 배우 김용림 며느리 김지영 등 유족과 지인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뉴시스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한 원로 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상주 아들 남성진, 고인의 아내인 배우 김용림 며느리 김지영 등 유족과 지인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뉴시스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한 원로 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상주 아들 남성진, 고인의 아내인 배우 김용림 며느리 김지영 등 유족과 지인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뉴시스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한 원로 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한 원로 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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